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김진이
2006.03.11
조회 63
가까이 지냈던 분이 하늘나라로 어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주 안타깝고 애절한 사연을 두고 말이죠...
가슴이 미어지고 심장이 오그라 붙는 듯한 아픔을 우리에게
남기고 갑작스레 떠났네요...
오늘 또다시 다짐을 해봅니다
사는 동안 크게 웃게 해주고 어려움은 함께 짊어져 주고
아끼지 않고 넘치는 사랑을 주리라고... 소중한 남편에게 말이죠

황사때문에 잔뜩 흐려져 있는 주말 오후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맑고 쾌청하셨으면 좋겠네요
요새 화사하게 온실에서 피기 시작한 화려한 철쭉들처럼...

신청곡 : 최진희 - 천상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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