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은섭이 생일!!
윤희옥
2006.03.03
조회 26


별명많은 은섭이 생일!!


이 름 윤희옥(skyyh1004) 등록일 2006-03-03 15:51:48 조회수 0



매일 이불을 돌돌 말면서 자서..김밥말이
방귀를 잘 껴서.. 봉돌이
얼굴이 둥그렇고 커서.. 호빵(학교에선 김용만)
빨리 잘 뛰어서.. 도토리
코가 못 생겨서.. 돼지코
뚱뚱해서.. 뚱돌이
느끼한 음식 잘 먹어서.. 느끼맨

올해 초딩 3학년 우리 은섭이 별명이에요.
제가 지어준 거죠^^ㅋㅋ
그래도 늘 엄마 옆에서 요리 하는거 도와주고
음식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도맡아서 갖다 버립니다.
늘 몸약한 엄마를 곁에서 도와주는 착한 아들이랍니다.
생일 선물로 꽃게탕을 해달라고 해서
장을 봐 왔어요.
지금 학원 갔는데, 준비해 놓으려구요.ㅎㅎ^^*

착한 아들 은섭이 생일
듬뿍 가득 많이 축하해 주세요.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구요.


남양주시별내면 청학리주공@40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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