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의 저의 생일이고,
10일은 남편의 생일이고
11일은 친정엄마의 생신입니다.
매일 생일이 이렇게 친하게 붙어 있다 보니
생일은 미뤄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매일 당겨 하다 보니
제 생일에 요번에는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 모시고 저희 집에서 요번 일요일에 미역국 끓여서
밥 먹으려구요.
동생네도 오고 ..
전부 다 모이면 아이들까지 다해도 9명밖엔 안되지만,
내일 시장 봐서 열심히 맛난거 만들어서 맛있게 먹으려구요..
그리고 어제 입학한 우리 딸 '양 진'
아직까지는 학교 가는게 재미있답니다.
어제 입학식 오늘 첫등교..
아직까진 엄마인 저도 그리 힘든거는 없네요...
작은애 자고
큰애 친구네 놀러 가고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얼렁 후딱 남편이 좋아하는 코다리찜 만들어서 저녁 맛나게 먹을랍니다.
(이상하게 계속 먹는 얘기만 하네)
그럼 방송 잘 들을테니 열심히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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