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많은 일이 있네요.
87돌 삼일절이고,
앙골라전이 있는 날이고,
기독교에서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이고,
철도파업이 시작됐고,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지하철은 무사히 다녀 제 시간에 출근을 했고,
그리고 3월의 첫날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이 많은 일들 속에서도 3월이 시작됐습니다.
2006년이 되고 1월의 결심, 2월의 결심,
그리고 3월의 시작.
바람이 어제완 많이 다르더군요.
약간 쌀쌀하면서도 상쾌한 게 3월이라고 다르네... 중얼거려봤습니다.
새로운 계획들 잘 세우시구요.
초대석에 오시는 작은별가족의 '강인엽'씨도 반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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