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람난 살구꽃이 터지듯
우연희
2006.02.25
조회 63
명옥 작가님!!!!!!!!
참으로 수고하십니다.
유가속을 빛내려고 무던히도 애쓰시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착한 여자일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방송도 살아 있는 생명체일거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生(생)방송이 아닐런지요.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을 사기엔 진실해야하고 그져 유희적인 멘트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은 이제는 깨우치고 느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개편을 준비한다구요.
이번 개편은 알게 모르게 떠난이들이 다시 가족으로 돌아오는
성실하고 진실한 개편이였음 하는 애청자로써의 바람입니다만
또 시비거는거냐고 따져 묻는 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애청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덕 있는 디제이의 마음
언저리에서 감성의 음악속에서 추억을 예기하고픈 청년의 순수한 마음으로 여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生방송으로 오랜동안 동행할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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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속에
> 보일러가 들어 있다 뜨거운 물이
> 겨울에도 나무의 몸 속을 그르렁그르렁 돌아다닌다
>
> 내 몸의 급수 탱크에도 물이 가득 차면
> 詩 , 그것이 바람난 살구꽃처럼 터지려나…
> -안도현의 ‘시인’ 중에서
>
> 나무속에 뜨거운 물이 돌아다니다, 이제 그것이 가득차 피워낸 것,
> 그것이 봄이었나 봅니다.
> 누구에게나 몸 속을 돌아다니는 뜨거운 물은 있겠지요.
> 그래서 꽃망울 터지듯이 환하게 피워내고 싶은 것 또한 있겠지요.
>
> 그런 것들... 머지 않아, 바람난 살구꽃처럼 터질 겁니다.
> 오늘은 그렇게 믿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 날이 참 사람을 바람나게 만드네요^^
>
> 우리는 바람난 살구꽃이 터지듯, 설레는 맘으로
> 오후 4시에 생방송으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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