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이상진
2006.02.27
조회 34
와이키키 브라더스라는 영화가 있었죠
지금은 뮤지컬로도 나온더군요
그 영화를 보면서 꼭 제 얘기하는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했지만 어딘지 마음한켠으로 쏴악 느낌....

학창시절 밴드를 결성해서 연주하느라
공부는 뒷전이고 음악에만 빠졌었는데.....
그렇게 시간을 흘러 군대를 갔다고 오고 또 10여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지금 그때 접었던 음악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거든요 ^^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아빠하고 저하고 나이차이가
얼마나지 않는다고 장난도 치지만....
하고 싶은것을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오늘은 왠지 그때 연주했던 곡들을 듣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는 음악한다는것이 그리 시선이 곱지 않았는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네요....
물론 그때 당시는 실용음악 대학도 없었구요...

신청곡 올립니다...

젊은미소, 구름과 나,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심메마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