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내다보는 볕이 아름답게 내리 쪼이는 오후입니다.
쉽사리 봄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으려는듯~~~
까실한 바람이 피부에 닿습니다.
우선 신청곡 올립니다.
조용필씨의 "보고싶은 여인아"입니다.
지인께서 첫사랑의 여인과 아픔을 겪어내신 후
40후반이 넘어서신 나이에도 쏠로로 지내십니다.
노래하실 기회만 생기시면 꼭 이 노랠 부르시곤해
맘 한구석의 허전함이 전해지곤 합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신청곡 올려봅니다.
이노래 어려우시면
친구와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래
그러나 노래방엔 이곡이 없어 부를수 없는 노래이기도 한
4월과 5월의 "옛사랑"과 사랑과 평화의 "어머님의 자장가"
모두 듣고프지만 제 욕심만 채워갈순 없지요?
시간여유 있으실때 나머진 곡 들려 주세요.
유영재님과의 데이트를 기다리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