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노래로 사랑타령 하고픕니다^^
김숙자
2006.02.23
조회 44
베란다에서 내다보는 볕이 아름답게 내리 쪼이는 오후입니다.

쉽사리 봄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으려는듯~~~

까실한 바람이 피부에 닿습니다.

우선 신청곡 올립니다.

조용필씨의 "보고싶은 여인아"입니다.

지인께서 첫사랑의 여인과 아픔을 겪어내신 후

40후반이 넘어서신 나이에도 쏠로로 지내십니다.

노래하실 기회만 생기시면 꼭 이 노랠 부르시곤해

맘 한구석의 허전함이 전해지곤 합니다.

그분을 생각하며 신청곡 올려봅니다.

이노래 어려우시면

친구와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래

그러나 노래방엔 이곡이 없어 부를수 없는 노래이기도 한

4월과 5월의 "옛사랑"과 사랑과 평화의 "어머님의 자장가"

모두 듣고프지만 제 욕심만 채워갈순 없지요?

시간여유 있으실때 나머진 곡 들려 주세요.

유영재님과의 데이트를 기다리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