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유순자
2006.02.22
조회 54

밤사이에 살포시 봄비가 내려내요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도 봄을 느낄수가 있고

여인들의 옷에서도 봄을 느낄수가 있고

저도 두겨운 외투를 벗어두고 가벼운 차림으로 오늘은

출근을 했단니다.

마치 쌀쌀맞은 여인이 마음을 조금열어주는것 같은 오늘

날씨 살랑 살랑 부는 바람도 너무 좋아요

오늘은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서

향긋한 냉이를 사서 향긋하게 무처서 저녁상을 차려보런니다.


이 은 하 -- 봄 비

조 용 필 -- 바람이 전하는 말

이 명 훈 -- 그대로 그렇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