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할 봄날을 위하여
가요속으로
2006.02.21
조회 75


아... 봄입니다.
실내에 있기엔 너무 억울한 날입니다.
남쪽에선 벌써부터 꽃소식이 들려오더니,
오늘 여기저기서 봄꽃들이 피어나겠네요.

점심시간에 밥먹고 들어오는 길에
잠깐 짬내서 봄바람 좀 집어넣고 와야겠습니다.
그냥 양지바른 곳에서 깜박깜박 졸기만 해도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오늘같은 날.

힘내시구요.
곧 있으면 만개할 봄꽃같이 화사한 소식을 들고
우리는 또 오후 4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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