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바깥 나들이 하기엔 포근한 주말이었죠.
다들 잘 보내셨나요.
아직은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어제 저녁엔 꼭 봄밤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행히 이번주 추위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오늘 햇살만큼만 가볍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네요.
봄은 조금만 기다리고,
우리는 그저 땀흘리면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은 또 소리없이 한발짝 다가올 겁니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 마음이 먼저 지칩니다.
그저 단순하게, '오늘'만 잘 보냅시다.
그리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통기타 라이브와 함께해주시구요.
우리는 4시에 파릇파릇한 기운으로,
좋은 사람들과 기분좋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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