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잠 못 자신 분들 많으시겠네요.
꼭 밤같기도 하고,
산 중턱에서 안개낀 아래를 바라보는 기분입니다.
목동엔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늘이 또 발렌타이데이군요.
무슨 무슨 날도 많지만,
평소 표현하는 데 서툰 분들은
퇴근길에 꼭 초콜렛이 아니라도 뭐하나씩 들고 들어가기엔,
핑계대기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주고받을 수 있을 때, 많이 주고 받으시구요.
이번 비가 그치면, 봄이 한발 더 다가오겠네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행복한 우체통과 함께
고단하지만 행복한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그럼 우리는 이따 4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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