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사연올려봅니다. 여전히 방송은 잘 듣고 있습니다. 어제밤부터 내리기 시작했던비가 지금은 안개비가 되었습니다. 우리남편 비내리는거 좋아하는데 밤새 잠도 안자고 감상하고 있는듯 하더니 새벽 두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더군요.
요즘에 하는일이 잘 안풀려서 마음고생 심한거 같은데 어쩌지 못하고 그냥 바라보기만 해야하는 입장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화이팅하길 바라면서 남편이 좋아하는 신청곡 올립니다.
조용필씨 (꿈)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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