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유정옥
2006.02.09
조회 37
오늘따라 음악이 제 마음을 쓸쓸하게 만드네요.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 이젠 마음이 더 너그러워 질만도
한데 나이들면서 더 상처를 받고 풀리지가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금방 풀리던 것들도 가슴만 답답하고 더 섭섭하고
내가 저사람과 18년을 살아온 저사람의 아내가 맞는지....
참 속이 좁죠. 그런데 남자들은 더 심한것 같아요.
어쩜 와이프 한사람 너그럽게 포용할 줄도 모르나 싶고
하루종일 생각하고 생각해도 저를 철부지로 생각하는 남편이
미운생각만 드니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이은미씨의 sunflower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