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가지 속상한 일이
생각지도 않게 터져나오네요
누구 누구는 잘도 쭉~~쭉~~ 뻗어나가던데...
내 주위의 사람들과 가족들도 왜 그리 다 짜증스럽던지..
그러다 우연히 거울을 보았더니
심술과 짜증과 우울로 가득찬 나이든 아줌마의
얼국이 거기 있었습니다...
언젠가 읽은 책에 있던 말이 생각났어요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맞아요
아무리 속상해도 내가 먼저 웃고 내가 먼저
따스한 맘을 보여주어야지.....
방금 "숨어 우는 ..."노래 나오는데 먼저의
전주가 예전에 예전에 듣던 한상일님(이것도 맞는지?ㅠㅠ)의
"애모의 노래"전주랑 거의 비슷하네요
이 노래 지금은 듣기 힘들겠죠?
먼저 웃을려고 억지로라도 입가에 미소 지으며
이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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