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번호(2644~9951)가 뜨면 전화를 받습니다
이화자
2006.02.02
조회 90
왜 제목을?이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우리는 아니 나는 언제부터인가 모르는
전화가 오면 받지 않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아이들과 관련된 전화이기때문입니다.
어느 학습지다..어느 인터넷과외 싸이트다 하면서
아이들에게 공부시키라는 전화를 하는통에...
또는 어느 부동산개발회사이니까...어디 어디 좋은 자리가
있으니..얼마만 투자하면 몇십배의 이익을 얻게해준다느니......
하는 서민에겐 솔깃한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때문에
한동안 전화벨이 싫은 적도 있었죠.
사실 투자할 만큼의 여력이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만한 여력도 없는데.........무작위 전화를 걸어서
귀찮게 하는 일부의 분들때문에.....정말 .........(이하생략)

또.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면 금방끝기고.......
누군지가 궁금하여 전화를 걸면 거시기한 곳이라고들
하드라고요.
전 사실 다시 걸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아쉬운쪽에서 대부분 전화를 하는 것일터이니까...
나랑 통화가 안 되어서 아쉬우면 다시 전화를 할 터이니까...말입니다..

그러나... 저기 저 제목에 있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참 반갑겠죠? 하하하하하

아마도 유가속 청취자분들이라면 모두다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밖에 빨아널은 빨래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봄은 오려는지...아니면 가는 겨울에 발악을 하는것인지
바람이 매섭습니다.
그래서 그 바람에 몸을 내 맞긴 빨래는 쉼 없이 펄럭이고.......
]



오늘도 유가속에서 남은 오후의 남은 시간을
님들의 재치와 삶의 여유를 느껴 봐야 하겠습니다.


정말 시간 빨리가..........속상합니다..저는요...^^**

참 >>>>>(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사나요...이노래 듣고 싶어요.
갑자기 입가에서 흥얼 거리게 되내요.......


****참 방금 이은미씨의 시디 받았습니다.
잘 듣겠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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