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가요속으로
2006.01.19
조회 69


어제 저녁,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 에미리트와의 평가전
0-1로 패.
아깝습니다.
운동장을 빠져나가는 선수들의 허탈한 모습이
더욱 안타까운 날이었지요.
그래서 밤잠 못자고 난 뒤의 피로감도 큰가 봅니다.

그래도 어쨌든,
이제 겨우 출발이지요.
어제 패배는 최종 엔트리를 향한 과정의 '찰과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이번에는 열심히 우리가 생활전선에서 뛰어다닐 차롑니다.

단조로운 일상에 그래도
작은 기대와 흥분을 갖게 해준 어제 경기,
모두 기운차려 보자구요.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어머니의 노래로 찾아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