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그 옛날 어른들께서 내가 너만했으면 참좋겠다
라고 말씀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서른에 결혼하고 저도 결혼하고 아기 출산후
모유수유한다고 친정엄마가 잘 먹어야 한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그저 그 생각에 운동없이
잘 챙겨먹어 지금은 아가가 9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출산전의 몸무게로 되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쉬 말하는 우울증이 저에게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기에 아가의 모유수유가 끝날때까지는
건강만을 생각할려고 합니다
남편 출근후 아직 날씨가 추워 운동삼아
아기와 함께 밖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그래서 인지 요즘은 유난히 허리도 많이 아프고 하네요
성격 급하고 직선적인 저랑 틀리게 남편은 느긋하고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전에도 그랬지만
결혼후 역시 저를 잘 챙겨줍니다
물론 친정식구에게도 맏사위 노릇도 잘하고 있지요
그런 남편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여보 사랑합니다
신청곡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음악을 신청합니다
경기도안양시 만안구 안양 7동 155 - 2
한승미메이드아파트 101동 1710호
김현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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