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에 앉아 햇볕 쬐기 좋은 날
가요속으로
2006.01.11
조회 46


툇마루에 앉아서 햇볕 쪼이던 생각이 납니다.
텃밭에선 겨울추위를 뚫고
파란 쪽파나 겨울 시금치가 자라고 있었고,
참새들도 볕을 쬐는지
죄 마당으로 내려와 있던 풍경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마루에 앉아있자면,
겨울하늘에는 어째서 구름이 없는지도
얼풋 알 것 같았는데 말이죠.
짬을 내 밖으로 나가셔서 햇볕도 쬐고 들어오시면 좋겠네요.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초대석에 '떠나지마'의 가수 전원석 씨를 모십니다.
더욱 많이 반겨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구요.

더도말고 오늘 날씨만큼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