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차에 꼽혀있는 메모지를 보고...
이유진
2006.01.11
조회 52


오늘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볼일을 보고 돌아온 내 차위에
이런 메모가 꽂혀 있더라구요..
그냥 버릴려다가 눈에 띈 시의 구절이 이뻐서 이렇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쉼없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축축 늘어지는 지친 삶 속에서
어느날은 별식과 같은 특별한 웃음으로
어느날은 "톡"쏘는 청량음료와 같은 웃음을
어느날은 느낌표와 같은 감동의 웃움을
전해주는 당신...
당신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광고성 글인줄 알면서도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도 남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더 그런 삶을 살아야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일에 감사하며 살줄 아는 삶....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게 지내세요^^**


* 영상 - 사랑의 뚜엣
* 모여라 - 송골매
* 위하여 - 안치환
* 처음처럼 그때처럼 -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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