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멈추게 하다
김윤숙
2006.01.05
조회 51
어쩜 이렇게 겨울은 오래도록 추위에 종종걸음으로
뛰게 하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강추위에 떨었어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요즘 기침감기에 고생하고 있는
제겐 이 추위가 겨룰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유영재님!
얼마전부터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선
오후 4시가 되면 마ㅜ보고 일하는 영님씨가 신호를
보내면 귀례언니가 93.9 (가요속으로) 주파수를
조절하면 따뜻한 목소리 영재님를 만나고 있습니다.

40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울리는 노래들이
가슴속으로 들어오면 잠시 추억속으로 들어 갈때도
있답니다.
오늘은 누군가 신청해준
이은미 - 기억속으로
김학래 - 슬픔의 심로
노래를 들으며 행복해졌습니다.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를 알게해준 양영님
그리고 요즘 다쳐서 물리 치료를 받고 있는 이귀례언니에게
올 한해 건강과 웃는 일들이 많기를 바래봅니다.

영님씨에게 신청곡 올려준다고 물었더니
조성모 , 조덕배 -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

그리고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좋아했던 노래들 입니다.

김범수 - 하루
김동욱 - 미련한 사랑
김태영 - 혼자만의 사랑
이수영 - 광화문 연가
이광조 - 연인이여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윤상 - 이별의 그늘
박용하 - 올인 주제곡
박강성 - 장남감 병정

어떤 곡을 선곡해 주실런지 궁금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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