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무강 하세요 엄마...
김영미
2006.01.05
조회 51
어머니... 엄마...
엄마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정답고 마음 편하게 만들어 주는 단어입니다...
항상 따뜻하고 기쁘게 맞아주는 엄마..
오늘은 엄마의 품이 몹시도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예전 엄마가 저에게 들려주던 노래소리가 문득 생각나는 그런날이기도 하구요.
엄마는 늘 활기찬 노래보다 조금은 슬픈 노래를 합니다...
제가 묻습니다.."엄마..왜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야?"하구요..
그러면....엄마는 내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이 세상에 씨앗 없는 것들은 없단다.."하십니다...
모르겠습니다...정말 몰랐습니다.....
이제 서른하고도 중반을 넘긴 겨울 길에선,,,저 혼자만이 걸으며...저문 날의 엄마가 들려준 노래를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세상에 씨앗이 없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엄마의 말이 요새는 조금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모진 시집살이 속에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우리 육남매를 바라보며 키워 오셧지요...
낮이나 밤이나 자식 걱정에 마음 조리시는 엄마...
내가 힘들때나 괴로울때 대신 아파 해 주시려 하신 엄마...
이 딸은 고마움을 항상 갖고 살아 간답니다.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한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못하고 잇는 이 딸은 마음이 아프답니다...
올해에는 울 엄마 얼굴에 함박미소를 만들어 드려야 할텐데
그렇게 할수 잇을지는 모르겟습니다...
자식키우면서 부모된 마음을 알겠는데도 아직 엄마만 못해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항상 엄마한테는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요즈음 몸이 더 편찮으신지,아버지 생각을 많이하시네요
한평생 고생고생 허다가 이제 살만허니께 혼자 가셨다고 눈물 흘리던 엄마를 바라 보고 잇노라면 가슴도 찡해 오고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지만 난 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은 엄마의 소중함이 더 가슴속깊이 자리잡네요
엄마!오늘이 잴루 춥다는 소한이네요.
몸건강하시고
사랑 합니다........... 엄마~~
장우혁 ......지지않는 태양
팀...........사랑합니다
지영선.......가슴앓이
조용필.......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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