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송영모
2006.01.03
조회 61
핸드폰이 안되는 지역 입니다
뻘떡약수터로 가는 사람들이 유리창 너머로 보이구요
찬 겨울 바람에 흔들리는 잣나무 숲이 웅성 거리고 있습니다
이런날 무슨 노래가 어울릴까
....
이곳으로 오는 입구에는 제가 제대한 부대가 있구요
그 애들은 모를 테지요
제가 20년전 뺑이치던 곳 이었음을...
김범룡의 이제다시
아니면
조용필의 비련.....기도하는...와~~
어느해 추운 겨울 참 많이 들었지요
23년전쯤일 겁니다
기도하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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