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
장소희
2005.12.30
조회 46

영재님~! 반가워요... 오늘도 여전히 노랫소리를 들을 순 없겠지만, 눈도장을 해놓고 가려합니다. 아이들은 오늘 방학을 한다며 들떠있고, 우리집 여자는 힘들게 생겼다며 웃음섞인 넉두리를 들어봤던 아침... 이젠 정말로 한해가 하루밖에 안남았다는 게 실감이 나고 있네요. 그에따른 것일까요? 웬지모를 조바심이 전신을 타고 흐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적지않은 추억을 남겼던 것 같고, 또한 아쉬운대목이 참 많은 한해였지 싶어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오늘 저녁 회사 전체 망년회가 있으니... 그때를 기점으로 아쉬운것일랑 몽땅 잊고 새로운 날들에 기대를 품으렵니다. 한해동안, 온갖 희노애락을 함께해준 행복의 나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 감사드리고, 음악배달을 겸한 노고를 게을리 하지 않은 영재님과 김명옥 작가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으며, 이 프로을 아껴주신 행복님들께도 머리숙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__) 새해에는 乙의 성질처럼 서로 돕고 위로하면서 또는 서운했던 마음도 다 녹여버리고 타인과 같이 달리는 새해가 되었으면 싶네요 언제나 주위의 사람들의 따스한 눈길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뛰시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그대들은 올해보단 내년이 더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화이팅!!!

희---희망과 절망의 사슬에 묶여 허우적거렸던 2005년 망---망년회에 다 녹여버리고 2006년 새희망을 안겨주는 희망을 누구에게나 "쨍"하고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블르드레곤:내 단하나의 소원 김태정:기도하는 마음 조용필:돌아오지 않는 강 장철웅: 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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