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센터에서 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여기는 음악이 없던곳인데..
이재훈
2005.12.30
조회 43
이곳에는 음악이 없었던 곳이였습니다..

처음 음악을 틀었다가 너무 시끄럽다고 사장님께 핀잔을 들었습니다. ㅠ0 ㅠ...

그래서 아침 9시에 하는 아름다운 당신 으로 클래식을 틀었더니.

반응이 좋아서 12시까지 틀고는 작게 줄였다가

3시 50분부터 재대로 틀어 놓고는...

가요속으로를 기다립니다..

예전에도 신청 한번 했다가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 했구요.

여기서 들은지 이틀 만에 신청곡하나 올릴려는데.

노래 제목을 생각하고 쓰다가 잊어 버렸어요~

그러다가 다른 노래 생각이 났는데..

센드페블즈(였나?)의 "나 어떻게" 틀어 주세요~

갑자기 쓸려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고..ㅎㅎ

사연 입니다..

아래 사연을 읽어주시면 저희 어머님은 누가 쓴지를 알게 되실꺼예요

어머님께 예고 없이 말씀안드리고

방송 듣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P'S(사연) : 어제 저녁 어머님의 양말이 빵구가 나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제 양말 사주시듯 같이 사서 신으시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땐 가슴이 정말 찡 햇습니다.

제 마음 한구석도 뻥 뚤려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월급 타서는 양말을 타고 들어갈렵니다~

..................................................-끝!!-

희망으로 2행시 짓는거였군요;;

희 : 희망찬 2006년 이 밝아 옵니다..
망 : 망치지 맙시다!! ㅎㅎㅎㅎ



(새해에는 선물 뭐할지 잘 모르겠네요.. 선물있으시면 주세요~~~
(너무 욕심이 많은거 같지만 어머님이 이렇게 하는 선물을 좋아하셔서 신청곡과 같이 올려 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