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술년 D-day 돌입.
새로운 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는 거...
게으름 피울 수 있는 시간이 며칠 안 남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새해엔 모든 사람들이 지금보다 부지런해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을 텐데.
나 혼자 게으르면 그것도 못할 짓입니다.
새로운 계획도 중요하지만,
요번주까지는 게으름에 충실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많이 자는 것도 요번주까지만.
시도때도 없이 먹고 싶어지는 유혹에 흔들리는 것도 요번주까지만.
게으름에 충실하는 것도 새해 맞이의 하나입니다.
게으름이 때론 여유를 주니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어머니의 노래로 함께해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