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 먹던 짱개집에서 오랜만에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잠시 후 식사가 나왔고, 맛있게 먹던중 얼마나 먹었을까.. 절반정도 먹은 시점에 입안에서 왕따시 만한 은박지덩어리가 입안 한가득 한거였습니다. 지금도 생각만 해도 이가 시리답니다.. ㅜㅠ, 소심한 저는 그 좋아하는 볶음밥을 절반이나 남기고 얘기도 못하고 그냥 나오는데 바닦이 얼어있던 문앞에서 완전 보기좋게 대짜로 드러누워 버렸죠..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면접 본 회사에서 연락도 없고... 아까 넘어졌던 엉덩이가 자꾸 쑤셔서 울고 싶습니다.
v.o.s 의 시한부를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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