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일찍 원주로 출장을 간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잘갔다오라는 답장을 써줬는데... 마음이 급한 그 사람
그냥 떠나가 버렸습니다.... 눈도 많이 왔고... 행여 길이 미끄러지지 않을까.. 내내 걱정이 됩니다... 추운데 옷은 따듯하게 입고 간것인지...일은 잘 했는지...
열심히 일하는데 전화하기두 그렇구... 무작정 잘 다녀왔다 소리할 때가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혹시라도 돌아오는 길에... 방송을 열고있을 사랑하는 그사람에게... 노래한곡 띄어보냅니다... 신청곡... 임창규의 위험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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