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약속~~~
한재웅
2005.12.23
조회 39
안녕하세요^^*
모처럼 쉬는 날이라 낮잠을 잤더니 영 잠이 오질 안네요
아침에 일하러 나가려면 자야 하는데...
저는 직업이 운전 이다보니 쉬는날이 일정치가 않아요
일이 없으면 저는 쉬는날 이지요...
벌써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내요
예전 같으면 그냥 크리스마스면 무조건 기뻤었는데...
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그런 감정까지 메말라 버렸으니...
참 세월이 빠르다른 생각이 들어요
2005년을 엊그제 맞이한것 같은데...또 며칠 있으면 새해를 맞으니
서른을 넘을때 까지는 잘 몰랐는데...내일 모레면 마흔을 바라보니 이젠 가는 세월이 무서워요
잡을수도 없고 마흔이 다되었어도 이뤄놓은것 하나 없으니...
가족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2005년 새해에 우리애하고 약속한게 있었는데...
꼭 니방 만들어 준다고 그 약속을 또 지키지 못해 아이 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래도 아빠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 맘이 아프네요
내년에는 정말 꼭 울 아이에게 방만들 줄거에요...
제 2006년 소망 입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윤태규의 마이웨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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