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무서워요~~~
한재웅
2005.12.19
조회 43
하루 하루 살기가 넘 힘들어요.
요즘 자주 세상 살아가기가 겁이난답니다.
노력해도 열심히 살아봐도 맘처럼 안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제 나이 이제 38살 입니다.
정말 안해본일 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늘 제게 돌아오는 결과는 배신과 실망뿐이니..
그나마 다니던 직장마저 보증을 잘못서서 퇴직을 하고보니
정말 세상 잘못 살았다는 생각 밖에는...
이제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답답 하기만 하네요...
당장 놀수가 없어 대리운전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이일도 영 그러네요.
서른 여덟에 과연 무슨일을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요?
돈이 있어 장사를 시작 할수도 없는 일이고 막막 합니다.
남들은 년말이다 해서 다들 들떠있는데...저만
그래도 2006년은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 볼랍니다.
신이 계신다면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실망만 주지는 않겠지요.
저에게 힘나는 노래 하나 들려주세요...야간에 대리 하면서
들은 노랜데..참 가사가 와닿더라구여
윤태규의 마이웨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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