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늦은 가을 날.
밑을 보이는 갯벌의 바닥을 보이듯이
난.
내 마음깊이 그리움을 보았다.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그리움에
난!
스스로를 병들게 하네.
스쳐가는 길목에서
아니,
꿈속에서라도
그리운 이를
언제 다시 만나려나 .
그는
나의 밑바닥 깊은 곳에 가라앉은
오염되지 않은
사모의 정을 담은
알런지 모를런지......
알수없는 그리움이 때론 생각납니다.
허림의 인어 이야기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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