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김정주
2005.12.18
조회 41
외박을했습니다.
그것도나이50의아줌마가요.
우리딸이신림동원룸을얻어나가산지보름쨰입니다.
어찌사나궁금해서어제는가보았습니다.
고구마도챙기고,주먹밥도싸고,맛있는머핀도준비했지요.
매서운추위에밖에나가사먹을엄두도못내니
작은방안에서우리둘은마주앉아,서로를보며,웃어가며
소박한메뉴를아주고급스럽게,맛있게먹었습니다.
두모녀가따뜻이같이자고일어나니
밖에는흰눈이내리고있더라구요.
올한해를축복해주는것같았어요.
늘~감사하는마음으로,
베품과섬김의마음으로
살아가려합니다.

유영재님! 사랑해요~~

조용필의 그겨울의찻집 지난번신청했던곡입니다.
최백호의 하얀겨울에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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