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넌 오뉴월에도 춥다소리하겠다
이승진
2005.12.13
조회 49
저 어릴적에
엄마의 말씀이에요
그렇게 내복을 입어라입어라 하셔도 교복에 스타킹만달랑신고 학교를
다녀와서 얼굴이 시퍼래가지고 아추워 아추워하며 덜령거렸거든요
아마 지금보다 그때가 더 춥지않았나 싶어요
지금은 누가 보던말던 나따뜻한게 최고다하며 입고다니죠
그때 생각만해도 덜덜덜,
왜그랬는지 그래도 그리워요

신청곡
그랬나봐
그리워라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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