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바람불고 추운날이며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이불속에 발넣고 앉아 부르던 노래들..
포크송들이죠
가요책 놓고 첨부터 들척거리며 부르곤했지요
겨울방학이 딱 좋아요
세월을 넘어 포크송이후의 노래들은
들을 여유가 없었답니다.
그때는 아이들 키운다고 정신이 없었지요
지금 나오는 노래는 숨차서 못하고 ㅎㅎㅎ
그래도 듣고 싶은 노래!
친구들과 같이 부르던 목로주점과
딸아이가 가르쳐준 노래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들려 주실래요
추운날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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