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9년전의 일이네요..
학교 서클에서 바자회를 할때 그다지 숫기가 많지 못한전 노래는 참 좋아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을때
늘 제곁에서 잘 할수 있다며 따뜻하게 격려를 해주고 방과후 선배언니와 회관에서 혹은 선배집에서 기타반주로 열심히 연습해서 드디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때 그 노래가
김연숙-그날..이었죠..
많은 사람들앞에서 처음 불러보는탓에 가슴도 많이 뛰고 처음엔 참많이 떨렸지만
선배언니가 잘 이끌어줘서 실수없이 무사히 불러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대전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른곳으로 간후로는 지금 연락이
끊겼지만 그노래만 들으면 그 선배가 생각납니다..
따뜻함이 생각나는 요즘 같은 날이면
지난 추억이 더욱더 간절히 생각납니다..
따 다른 곡은
김정호-세월이 가면(가을잎 찬바람에~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라고 시작되는 노랜데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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