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울 같아요...
김성숙
2005.12.05
조회 31
주말에 온 눈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물론...여러가지 사고의 위험도 있겠지만...
온통 흩날리는 눈을 보는 순간 만큼은
누구나 기분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광주에 계신 우리 형님
김연순씨의 생일이었습니다.
집안의 큰 며느리로서
언제나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시는 게
"역시 큰 며느리는 다르구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동서로서 늘 도움도 못되고
보살핌만 받아 미안하고 고맙고 했는데
이렇게 사연으로나마 그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형님!!! 생일 축하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다음에 광주에 내려가면 뵐게요~~~~

신청곡은 김정수의 <내마음 당신곁으로>
아님...
윤수일의 <아파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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