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초대권신청>란에
연극 윤석화님의 '정순왕후...'를
강력하게 원한다고 글 남겼던 여인네인데요...
<신청곡과 사연>란도 해보면 당첨의 확률이 높지않을까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수능시험날이잖아여?
언제였던가...음...
제가 입학시험을 봤던 때가 생생히 기억나는지라...
그땐 '선지원후시험'제라서
지원한 대학에 가서 시험봤더랬는데...
어찌나 하루종일 긴장하고 떨었던지
그날 밤 체하고 온몸이 아파서 끙끙 앓았더랬어요.
죽을 만큼 공부했고 죽을 만큼 시험을 봤던 경험...
다행히 '합격'이라는 기쁨이 뒤따르긴 했지만
그때의 그 기억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
이렇게 생각이 나네요.
물론 살다보니 그것보다 더 힘든 순간과 상황들에
틈틈이 맞닥뜨리게 되지만
그때가 평생 잊혀지질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여 시험을 보고 있을
수험생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면서
신청 합니다.
윤상님의 '달리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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