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떠올리며..
진성
2005.11.20
조회 49
단장한 단풍잎이 하나,둘 가지에서 떨어져 땅위에 소복히
쌓여만 갑니다. 뒹글어 있는 낙엽을 보며 가슴 언저리엔
못내 아쉬운 여운이 감돌고,텅빈 가지를 쳐다보며
김정호님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귓전을 맴돕니다.

음악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김정호님 20주기 추모공연 생방송에서 김정호님을 떠올리며
이계절에 어울리는 곡을 듣고 싶내여..신청곡:나그네
김정호님을 사랑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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