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시-김장-
김진분
2005.11.18
조회 45


오늘은 유달리 짙은 색깔로
추억의 날개를 펴고
그 날의 주전부리 풀빵가게 앞
뗏국물 어린 모습의 추억이
창틀을 두드립니다.


* 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단팥내음 추억의 국화빵앞에

* 장-- 장난끼 많은 친구들과 코 킁킁거리며 침만 꿀꺽이던
그날의 추억이 흑백 필름처럼 감겨옵니다.


수와진:새벽아침
? :꿈에대화
김학래: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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