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하루 였습니다
권혁주
2005.11.17
조회 51
반갑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네요..
어제 저녁 전 국민들에게 통괘함을 안겨준 축구. 아!!!! 아직도 감격 스러워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녹화 해 놓은것 보고 또 보고
이 정도면 애국자 맞나요.
집 사람한테는 무지하게 싫은 소리를 많이 들었네요.
택시 운전이 직업인데 그 시간에 일하다 말고 집에와서 TV 시청
축구 끝나면 다시 일 하려 갈려고 했는데 한골 넣는것 보니 갈증 너무 나
서 맥주 한잔
..두잔...꼴깍 .. 문전에 볼 스칠때마다 입에만 술잔을 댄것 같은데 벌써
취기가 !!!!! 이런 경우 제 잘못 아니죠.. 기분좋아서 마시는 술은 보약입니다.
물론 다시 일하러 나가지 못했지요..
그렇지만 기분은 짱!!
내일 아침 일찍 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면 소득 3배 기분 5배
아무튼 가뭄때 오는 소나기 처럼 하루 기분 참 즐겁고 행복한 축구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파이팅 입니다.
집 사람이 얼른 잠 자지 않고 뭘하느냐고 컴퓨터 끌려고 하네요..
계속 수고 많이 하시고 축구도 마음먹기 달린것 맞나봐요..
이긴다고 하더니 이기고 .. 신청곡 남깁니다.
^^가수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
자주 좀 들려 주세요. 가사에 푹 빠지다 보면 걱정근심은 다 사라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만 나는것 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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