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던 날
가요속으로
2005.11.18
조회 80


어머닌 허리를 필 틈이 없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 마당에 둘러앉아
배추씻고 아니,울 엄마는 배차라고했었다.

속을 색칠하고 척척 배추에 옷입히고...
나무 장작위로는 동태찌개의 얼큰함이 겨울풍경을 뎁혀주고.

꼬갱이 김치에 연신 주는대로 받아먹다 속탈났던 김장의 추억...

오늘 금요일 엄지와의 데이트
김장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즐거운 한때를 만들어 보세요

추억의 가요
오후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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