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취....
장소희
2005.11.18
조회 58

김장 담그는 날이면



“ 아줌마들이, 언제 해요?”


“내일이요!”모래요"!

이웃집 아주머니들의 목소리다.
옛어른들은 겨울 김장이 일년 농사의 반이라고 했다.


어릴 적 학교를 다녀오면 온 동네 아주머니들이 우리 집 마당에 모여 왁자지껄했다.
한 아주머니는 배추를 씻고 한쪽에서는 무를 채 썰고, 한쪽에선 파를 다듬고, 한쪽에서는 갓을 다듬고 그리고 한쪽에서는 배춧잎을 겹겹이 들추며 양념을 하여 독에다 차곡차곡 담으면서 어머니는 양념한 채김치와 굴을 넣은 겉절이 김치를 옆에서 구경하는 내 입에 쏙 넣어 준다.


한 번 주면 정이 없다고 또 한 번 넣어 주신다. 그때 그 감칠맛이 아직도 생생하다 또 구수한배추국,돼지고기, 삶워 새로 담근 김치와 함께 꿀꺽하면, 그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오늘도 그때의 그 맛을 생생하며 2시간 좋은노래와 행복지수UP 되게해주세요.


영재님!
점점기온이 내려가는 것같아요
이런 날씨에는 감기라는 나쁜친구가 설쳐요
늘 조심하시구요^**^
즐거운시간 언제나 좋은 쉼터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창모--------희나리
조용필--------정,너무 짧아요
한경애--------파도였나요
해바라기------모두가 사랑이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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