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좋더니
사십대 중반이 되니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노래가 인생에 큰 위로가 됨을 절로 느끼게 됩니다.
봄볕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벚꽃잎에 가슴이 설레는 청춘을 보내고
사랑 그 쓸쓸함을 생각하며 옷깃 여미는 이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은경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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