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장소희
2005.11.11
조회 107
초가집 구석구석 낮은 굴뚝마다 허연 연기 피어오르고
칼바람 휘몰아치던 그해 겨울
하루의 고단한 삶 등허리에 지고 군불로 불을 지피고
삶에 그림자가 짙게 배기던 방안은
늘 코 끝이 발갰던 겨울
그 가난한 쪽창에 별빛 쏟아지던 나의집
그 절절한 풍광들이 그리움 되어.....
군~~ 군불때던 시절 그해 겨울은
밤~~ 밤세 쉼없이 발판 오르락 내리락하며 돌아가던 어머님 낡은 재봉틀 소리가 끝없던 밤이였습니다.
오늘, 가슴 뭉클한 그리움으로 애잔하게 번져옵니다.
유심초-- 사랑이여
해와달-- 축복
조용필--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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