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너는 좋으냐
가요속으로
2005.11.12
조회 60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가련한 낙엽이리라
가까이 오라, 벌써 밤이 되었다
바람이 몸에 스며든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구르몽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가서 쏟아지는 낙엽비 소리를 듣고 싶어지는 주말입니다.
바람이 몸에 스며들고,
노래 한곡이 심장에 뛰어드는 시간.

낙엽길을 걷는 애청자 여러분의 뒤에서
오후 4시 멋진 배경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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