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마음씨가 그늘지면
결국엔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겠지요.
요즘엔 하루에도 몇 번씩은
아, 날씨 한번 참 쓸쓸하다... 중얼거리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정말로 사는 일이 참 쓸쓸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쓸쓸함도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그 마음 하나를 잘 쓰지 못하면,
스스로가 그 울타리 안에 갇혀버리는 것 같습니다.
쓸쓸할 땐, 쓸쓸한 사람들끼리
서로 어루만져 주면서, 다독여주면서..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4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윤항기 씨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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