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친구가 전화를 했어요.
같은 사무실 근무하다가 결혼한 친군데 벌써 아이가 둘이래요~
그때 동갑내기가 여럿 있어서 우리 '돼지(띠)'들끼리 무척 친했거든요~ 같이 드라이브도 다니고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한 번은 차 기름이 떨어져 한 여름에 페트병 들고 주유소 찾아 헤매고 그러다 소나기도 맞고... 하여튼 추억이 많은 친구들이예요~ 근데 지금은 연락도 자주 못하네요~
다들 많이 보고싶은데...
민지, 은주, 현희 다들 보고싶다~
'돼지들' 한 번 뭉치자!
그대 먼곳에 - 마음과 마음
슬픈 인연 -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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