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을을 찬란하게 물들였던 단풍들
마지막 무게를 실어
이제 떠나려 하네요
기억이 납니다
이계절만 되면,그렇게 수없이 노래했던
..."시몽,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시몽은 아직도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 낙엽 바스러지는 소리가 너무도 좋아,
나무아래 쌓였던 낙엽을 모아
신나게 낙엽을 밝았던 기억...추운 겨울 어찌 지낼지...
늘 고운 선물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세요~^^*
*차중락//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동그라미// 같이 있게 해주세요
*전 영// 어디쯤 가고있을까
*검은나비//당신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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