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습니다 ,,추워요 ^^
손정운
2005.11.07
조회 48
안녕하세요
깊어만가는 가을의 밤공기가
써늘하기 까지 한것 같은느낌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가을 떠나 보내기가
싫기라도 한듯이 못내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소중하고도 금쪽같은 시간과 세월이
약속이나 한듯 속절없이 지나가는데
나는 무엇을하면서 어떤 생각을하면서
내 생활이 뜻있고 보람된 시간들이었는지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가을에는 떨어져 나뒹구는
낙엽의 모습에 눈물이 나고
올 가을은 누군가 때문에
그 허전함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음에
참으로 고맙게 느껴져 옵니다

지나는 하루의 순간이
아쉽기만한 이 계절이지만
겨울이라는 시간을 위해 고운 가을은
마음에 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새로 시작한 11월도 벌써 한주가 훌쩍 지나 갔습니다^^
깊숙히 넣어 두었던 외투를 꺼내서 먼지를 털어내고
아이들 내복도 준비해야 하고
김장도 해야하고
겨울준비에 바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음악을 더하면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

신청곡 ,,,윤태규님 ,,사랑의 썰물
박강수님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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