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의 내 나이
윤순이
2005.11.06
조회 42
아침에 약간의 가을비가 내렸지만 마지막가는 가을을 그냥보낼수없어 그냥발길닿는대로 수북이 쌓인 낙엽길을 걸었습니다 무성한 숲들은 어데로가고 뼈대만 더 환이 보이는 숲을보니 쓸쓸함이 몰려오더군요 이 가을 자연은 축제인데 초대받지않은 사람마냥...... 떠나고싶고 피를 토하듯울고싶고 소리치고싶은맘 간절한데 난 그자리에서 내가누구인지도 모르는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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