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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2005.11.03
조회 29
① 파티석상에서

어느 목사님이 파티에 초대되었다.

그런데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육감적인 뉴모드의 처녀가 나타났다.

이것을 본 목사님은 정신이 어떨떨하여
옆자리에 있는 손님에게
"저것 좀 보세요. 파렴치한 꼴이라니...
머리를 깍아 올리고 담배를 빡빡 피우고 있으니...
사낸지 계집앤지 알 수 있어요?"

옆자리의 손님이
"계집아이랍니다. 내 딸이지요."

그러자 목사는
"전혀 몰랐읍니다.
설마 선생이 저 애의 아버지인 줄을..."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뭐라고요? 난 저 아이의 어머니요!"


② 인생이란?

경제학자;일종의 사양산업이다. 결국 죽음이 오니까...

운수업자;고속버스다. 죽음의 종착지가 오기 전에는
도중하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여 행 가;무전여행이다. 공수래공수거이므로...

장 의 사;예비상품이다. 기다려 보자...

약 사; 당의정이다. 달고도 쓰니까!

의 사; 감기몸살이다. 견딜만 하기에...

시 인; 한 송이 들꽃이다. 외롭고 약한 존재이기에...


③ 누구일까요?

몸집이 100Kg이 넘는 사람들이
손아귀의 힘으로 귤 한개에서
즙을 누가 많이 짜내는가의 경기를 했다.
그런데 여기에 몸무게 50Kg되는 사람이 끼어 들어 왔는데
앞서 힘이 센 사람보다 세 배를 짜냈다.
과연 그 사람은 누구일까?... [정답; 세무서원]


④ 강의

교 수; 춘원은 무엇을 썼읍니까?

학 생 A; 네, 사랑을 썼읍니다.

학 생 B; 흙도 썼읍니다.

학 생 C; 무정도 썼읍니다.

교 수; 네! 참 안됐읍니다.
그 분은 안경을 썼읍니다.


⑤ 두 여자의 대화

여 자 A; 글쎄 내 말좀 들어봐.
우리집 그이는 내가 나이를 먹을면 먹을수록
더욱 더 나를 좋아하나 봐!

여 자 B; 그거야 이상할 것 없지. 고고학자니까...

[신청곡] 한 경 애 - 파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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